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미야 시로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boD07l.jpg|width=100%]]}}} || 10주년 올 캐릭터 투표에서 통합 12위를 차지했다. 명색이 본편 주인공인데 [[에미야 키리츠구|호불호가 압도적으로 갈리는 자기 아빠]]보다 순위가 낮은 편. 시로 본인(?)보다는 [[아처(5차)|자신의 미래 모습인 다른 바리에이션]]이 훨씬 더 인기가 많다. 거기에 Fate 시리즈 파생작이 나올때 마다 아처(에미야)는 나오는데 시로는 안나온다. 분명히 동일 인물이긴 하지만 원작자 공인으로 본편을 거친[* 사실 이 발언은 틀린부분이 존재한다. 본편과 비슷한 행적을 거쳤음에도 미래의 시로가 어째서 [[아처(5차)|아처]]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자.] 시로는 끝내 어떤 루트든 아처가 되지않는데다 팬들도 별개의 인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타입문 코미케 plus 20에서는 5위를 차지하였다. 남성 부분에서는 3위.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말버릇으로 "なんでさ(난데사)"가 있다. 대략 "왜 그러는데, 어째서" 정도로 해석되며 Fate 본편에서는 시로가 어떤 의견을 제시한 후 상대('''주로 린''')에게 거절당했을 때나, 시로 자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 하는 반사적으로 내뱉는 말이다. 그러나 팬디스크 및 외전물인 할로우 아타락시아, 타이가 콜로세움, 그리고 카니발 판타즘, 프리즈마 이리야 등 개그물에서는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거나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단말마처럼 남긴다. 카니발 판타즘 예고에서는 아예 타이가와 이리야가 랩하듯이 이 대사를 남발하는 걸 들을 수 있다. 오죽하면 [[니코니코 대백과]]에 문서까지 만들어졌을 정도. 또한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도 등장하면 높은 확률로 "난데사!!!"를 외치면서 [[세라(Fate 시리즈)|세라]]에게 제재를 당하거나 한다.[* 주로 여동생인 이리야,쿠로를 위해 뭘 해주거나, 야시시한 복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처를 지나가거나 할 때 세라가 나타나 파렴치한 짓을 한다고 오해를 사 얻어터진다.] 게다가 2015 만우절 이벤트 때 tmitter에서 이리야가 시로를 '난데사 군'이라고 계속 부르고 시로가 제대로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딴죽을 걸지만 결국은 난데사로 마무리하기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1.ruliweb.daumcdn.net/5719ECBD4E08770012?.jpg|width=100%]]}}} || 코믹스판에서는 그림체가 점점 우락부락해지다보니 초반에는 평범하게 마른 몸이었는데 후반에는 근육 덩어리가 됐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에미야 시로/rigvedawiki_net_20130222_185555.jpg|width=100%]]}}} || 열혈(지망)! 타이가 선생에 나온 TS는 이런 모습. 단순한 셔츠는 어디가고 목티를 입은 모습이다. [[알퀘이드]]와 더불어 패션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며 많은 혹평을 받은 캐릭터였다. 그러나 2012년 여름 쯤에 시로가 입고 있는 상의인 [[나그랑]] [[티셔츠]]가 유행하자 Fate 시리즈를 좋아하던 사람들 중 몇몇은 심란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4년 신 애니메이션에서 드디어 옷이 개선되었다! 안에는 유니클로 그대로지만, 나름 간지나는 점퍼를 입게되었다. 타케우치가 그린 공식 일러스트에서는 배가 살짝씩 보인다. 거의 관습이라 할 정도... Fate 주역 성우 인터뷰에서 아처의 성우인 [[스와베 준이치]]는 [[아처(5차)|겉만 번지르르한 정의라며 공감할 수 없다고 하였으며]][* 이 점은 스와베 씨가 에미야 시로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 그런 듯 하다. 애초에 스와베 쥰이치가 연기하는 아처는 '''에미야 시로의 부조리한 이상의 결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처를 연기하다 보니 에미야 시로가 가진 모순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세이버의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씨는 "여자애는 싸우면 안 돼"라는 발언 때문에 에미야 시로를 대놓고 매우 싫고 길가메쉬가 너무 좋다며 세이버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당시 약간 논란이 있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카와스미 아야코 문서 참조. 나름 명대사를 남기고 소멸하긴 했지만 Fate 루트에서의 길가메쉬의 모습은 마초 중의 마초로 여성 비하나 성희롱의 수준이 모욕적일 정도였는데도 에미야 시로와 달리 반발심을 가지지 않은 것은 길가메쉬에 대한 팬심 덕인 듯.] 토오사카 린 성우인 우에다 카나도 에미야 시로는 싫고 아처가 좋다고 하는 등 스튜딘판 TV 애니메이션 당시엔 성우들도 상당히 박한 평가를 했다. 그 와중에도 유일하게 에미야 시로를 좋다고 해준 건 [[마토 사쿠라]]의 성우인 시타야 노리코뿐이었다.[* 그러나 엑스트라 이후에는 시타야 노리코씨도 인터뷰에서 아처가 더 좋다고 했다. 하지만 아처도 에미야 시로이기에 바람피우진 않았다고 해명(?)한다.] 이런 박한 평가는 UBW 극장판쯤에 와서야 그나마 호의적으로 변했다. 다만 우에다 카나 성우는 TVA UBW에 와서도 에미야 시로에 대한 반감이 여전한지 상당히 주관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한 탓에, 대처를 잘해 그럭저럭 잘 넘어간 세이버 성우와 달리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이런 평가의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원작 페이트 구성 자체가 Fate 루트 - UBW 루트- HF 루트의 순차대로 진행되고 주인공에 묘사도 Fate 루트에선 일그러진 주인공이라는 묘사까지만 하기 때문이다. Fate 루트의 시로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뒤틀어져 있기에 FATE 루트만 접했던 당시 성우들이 박한 평을 하는 것도 당연하다. 여기에 스튜딘판 페스나가 다른 루트의 내용들을 산만하게 섞으면서 그 Fate루트조차 제대로 다 담지를 못했음을 고려하면 당시 시로에 대한 평가가 좋긴 힘들었다. 여담으로 에미야 시로가 에미야家에 들어가기 전의 본래 성(姓)과 [[Fate/Zero|10년전 재앙]] 이전의 시로와 그의 가족에 대한 묘사는 ([[영령 에미야|수호자 버전]]을 포함해) 시로가 등장한 그 어느 작품에서도 절대 언급되지 않고, 이 당시를 신경 쓰는 면모조차 일체 보이지 않는다. 이는 PTSD 때문에 과거의 기억을 절대 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걸 열었다가 멘탈이 박살 나는 걸 Fate 루트 교회 지하실에서 확인 가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3.kym-cdn.com/85e.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1.kym-cdn.com/PEOPLE_DIE_IF_THEY_ARE_KILLED.jpg|width=100%]]}}} || || "네가 옳다고 해서 네가 옳은 게 되는 건 아니야"[* 원문은 お前の正しさはただ正しいだけのものだ。そんなもの俺はいらない。{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야.(뜻:그저 기계적으로 올바를 뿐이다. 키리츠구와 같이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소수를 죽여서라도 구한 영령 에미야를 부정) 그런 거 내겐 필요 없어.}] || "사람은 살해당하면 죽어"[* 원문은 人は殺されれば死ぬ。それが当たり前なんだ。 (사람은 살해당하면 죽어. 그게 당연한 거야)] || 해외에선 [[펀쿨섹좌|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자막 때문에 일종의 [[헛소리|명대사]] 제조기 취급을 받는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페이트 관련 영상의 댓글창에서는 '시인 에미야'라고 부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일 정도. 사실 '살해당하면 죽어' 장면은 시로가 자신의 몸 속에 심긴 아발론의 치유 능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나온 말인데 장면 하나만 떼어 놓아 왜곡된 케이스. [[Fate/Grand Order]]에서 [[센지 무라마사]]가 시로의 몸에 빙의해 등장했다. 더불어 무라마사관련 인터뷰에서 나스가 공인으로 무라마사의 컨셉은 할아버지가 된 시로라는 점과 어느 세계던 단명할 운명이라 못박은 것은 덤. 국내에서는 '에미야'가 이 [[며느리|에미야]]로 들리기도 하기에 넷상에서 [[에미야 물좀다오]]나 '에미야 국이짜다' 라는 드립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